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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아디다스코리아컵]새내기 제용삼 「해트트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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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아디다스코리아컵]새내기 제용삼 「해트트릭」

입력 1998-04-23 07:29수정 2009-09-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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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스타’ 제용삼(안양 LG)이 마침내 활짝 웃었다.

해체된 실업팀 이랜드 푸마를 떠나 올해 프로무대에 뛰어든 그가 해트트릭을 기록, 화끈한 신고식을 하며 득점 중간순위 단독 2위(5골)로 올라섰다.

22일 부산에서 벌어진 98아디다스코리아컵 프로축구 LG 대 부산 대우의 A조경기에서 LG는 제용삼이 혼자 3골을 터뜨린데 힘입어 3대0으로 완승했다. 제용삼의 해트트릭은 지난달 31일 울산 현대 김현석에 이어 올시즌 두번째.

LG는 4승3패 승점 11로 조 2위를 고수, 각조 상위 2개팀이 오르는 4강 토너먼트 진출의 희망을 한껏 부풀렸다.

수원 삼성 대 현대의 울산경기에서는 정용훈이 연장 후반 3분 골든골을 터뜨린 삼성이 조1위 현대를 힘겹게 꺾었다.

〈권순일·배극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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