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23 07:291998년 4월 23일 0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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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인인 건축업자 이모씨(58·구속중)는 고소장에서 자신이 96년5월 경남 양산시 상북면 석계리 주상복합건물인 동우스포렉스(지하 2층 지상 15층)를 주차장 등이 미비한 상태에서 준공허가를 받은 뒤 손시장에게 1천만원 상당의 그림을 뇌물로 줬다고 밝혔다.
〈울산〓정재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