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21 20:061998년 4월 21일 2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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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통령은 이날 김세옥(金世鈺)경찰청장 등 경찰청 간부와 전국의 경찰서장 2백25명 등 2백41명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접견,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눈치보는 경찰은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임채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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