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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건강토픽]흡연자 치아질환 발생률 비흡연자의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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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건강토픽]흡연자 치아질환 발생률 비흡연자의 두배

입력 1998-04-21 20:06수정 2009-09-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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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술이 치아를 심하게 손상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오사카대 치과전문의 시즈쿠이시 사토시교수는 오사카에 사는 20∼50대 3백10명을 대상으로 이의 뿌리와 뼈 사이에 있는 치근막(齒根膜)질환 발생률을 조사해 20일 ‘산업보건 학술회의’에서 발표.

연구결과 흡연자의 질환 발생률이 비흡연자에 비해 두 배나 높았다. 담배의 니코틴이 구강내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방해, 잇몸이 약화되기 때문. 또 알코올은 직접 치아에 나쁜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술에 취한 사람일수록 칫솔질을 게을리한다는 것. 시즈쿠이시교수는 흡연 음주 뒤 바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치아건강에 가장 나쁘다고 경고.

〈오사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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