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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 4개국 의원대표, 日정부에 위안부 배상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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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 4개국 의원대표, 日정부에 위안부 배상 촉구

입력 1998-04-21 20:06수정 2009-09-2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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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李富榮) 이미경(李美卿)의원 등 한국 대만 필리핀 국회의원대표 6명은 21일 오후 일본 도쿄 외국인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정부는 과거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간 아시아 여성들에 대해 정부차원에서 배상금을 지급하고 아시아여성기금을 즉각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밤 한국 대만 필리핀 일본 등 4개국 국회의원 10여명과 시민운동단체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조기해결을 촉구하는 국제토론’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한국과 대만에서 정부가 위안부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키로 한 이상 일본이 여성기금이라는 형태의 금전적 지원을 하는 것은 무의미해졌다”며 “일본정부는 과거에 저지른 잘못을 솔직히 인정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도쿄〓권순활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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