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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보스턴마라톤]케냐 타누이 2년만에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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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보스턴마라톤]케냐 타누이 2년만에 우승

입력 1998-04-21 19:25수정 2009-09-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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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의 모제스 타누이가 제102회 보스턴마라톤대회에서 우승했다.

96년 챔피언 타누이는 21일 1만1천5백여명이 참가한 42.195㎞ 레이스에서 2시간07분34초를 기록, 막판까지 접전을 벌인 팀동료 조셉 체베트(2시간07분37초)를 3초차로 제치고 2년만에 우승컵을 되찾았다. 타누이의 우승으로 케냐는 보스턴마라톤 8연패를 이룩했다.

중반까지 12위로 달린 타누이는 후반으로 가면서 속도를 붙여 가파른 언덕이 있는 32㎞ 지점에서 체베트와 함께 선두로 치고 나왔으며 결승선 3백m를 앞두고 스퍼트해 정상을 차지했다.

여자부에선 허리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했던 에티오피아의 파투마 로바가 투혼을 발휘하며 2시간23분21초를 마크, 레나타 파라도브스카(2시간27분17초·폴란드)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2연패에 성공했다.

〈보스턴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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