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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하늘 23일부터 개방…국적機등 주43편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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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하늘 23일부터 개방…국적機등 주43편 운항

입력 1998-04-21 19:24수정 2009-09-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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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부터 북한 영공이 본격 개방돼 주당 43편의 국내외 항공기가 운항한다. 또 22,23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3차 한미 항공회담이 타결되면 국적 항공기가 미국 전역으로 취항할 수 있다.

2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동해상 북한 비행정보구역(FIR)은 지난달초 대한항공과 캐세이퍼시픽(홍콩) 델타 유나이티드(이상 미국) 싱가포르 블라디보스토크(러시아) 등 6개 항공사가 시험비행을 마쳤다.

영공 개방 첫날인 23일 운항하는 항공기는 델타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 싱가포르항공 등 3편. 지금까지 북한영공 통과를 신청한 항공사는 8개로 주 43편에 달한다.

북한영공 개방으로 앵커리지를 경유해 서울로 들어오는 항공기는 20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오는 항공기는 47분 정도 비행시간이 단축된다.

제3차 한미 항공회담에서는 노선의 무제한 자유화를 비롯해 운항기종과 횟수 등 공급제한 폐지, 항공운임의 자유경쟁 등 그동안 기본원칙에 합의한 사항들이 포괄적으로 타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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