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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여군학교, 知德體겸비 전문여성 양성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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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여군학교, 知德體겸비 전문여성 양성 손잡았다

입력 1998-04-21 19:24수정 2009-09-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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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과 군교육기관이 손잡고 펼치는 군학(軍學)협동 프로그램이 등장했다.

숙명여대(총장 이경숙·李慶淑)와 육군여군학교(교장 민경자·閔慶子·육군대령)는 여성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고 23일 육군회관에서 자매결연 조인식을 갖는다고 21일 밝혔다. 각 학교와 군부대간 자매결연을 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교육프로그램을 공유하는 군학협동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따라 여군학교는 올 7월부터 숙대 총학생회간부와 과대표를 비롯해 희망학생 1백40명을 대상으로 2박3일 또는 5박6일동안 군생활 체험교육을 시작한다. 숙대측은 군교육 프로그램을 정규과목에 편성, 학점도 부여할 방침이다.

교육내용은 제식훈련 화생방 사격자세연습 유격 등이며 땅굴과 전방부대 방문도 프로그램에 포함한다. 특히 여대생에게 부족한 팀워크를 위해 마련된 유격은 강도높은 훈련을 포함하고 있다.한편 숙대는 여군학교에 전산교육 영어교육 예절교육 등에 대해 지원하며 국제관계대학원에 여군장교를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성동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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