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21 11:541998년 4월 21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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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경월과 강릉시는 올해 정동진 해돋이 음악회를 5월31일과 6월28일 등 모두 3차례 열 계획이다.
26일 첫 음악회는 「푸른 꿈을 드리우면 희망이 낚인다」는 주제로 안치환 리아 더더 마이베스트프렌드 등 젊은 가수들이 주로 출연한다.
정동진 해돋이 음악회의 참가비는 없으며 서울 청량리역에서 밤 10시30분 출발하는 열차를 이용하면 된다.
참가 문의는 727-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