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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최북단 고성 저도어장 조업기간 1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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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최북단 고성 저도어장 조업기간 1개월 연장

입력 1998-04-21 09:03수정 2009-09-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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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북단 어장인 강원 고성군 저도(猪島)어장의 조업기간이 1개월 연장된다.

20일 속초 해양경찰서에 따르면 고성지역 어민들의 요구에 따라 올해부터 저도어장의 조업기간이 4월부터 11월까지 1개월 연장된다. 저도 어장은 고성군 현내면 대진리에서 배로 30분가량 떨어진 어로한계선 이북 어장이며 그동안 매년 4∼10월말까지 7개월동안 개방돼 왔던 곳. 이 어장은 북방경계선(군사분계선)과 2천8백여m 밖에 떨어지지 않으며 날씨가 맑으면 이북어선을 볼 수 있는 거리다.

이 어장은 개방기간에 하루 60∼2백척의 어선이 조업, 문어와 성게 등 고급어종 3백27t을 잡아 모두 10억8백만원의 어획고를 올렸다.

〈고성〓경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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