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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순봉 한나라총무 회견]『다수당으로서의 역할 다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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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순봉 한나라총무 회견]『다수당으로서의 역할 다할터』

입력 1998-04-21 07:14수정 2009-09-2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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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한나라당 원내총무로 선출된 하순봉(河舜鳳)의원은 선거법 개정협상과 관련, “어려움이 있더라도 선거가 가능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총무는 당선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어떤 정치현안이든 여야가 노력하면 풀리지 않을 게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으로 대여협상을 어떤 기조로 해나갈 생각인가.

“기본원칙은 대화와 타협이다. 하지만 집권당이 다수당인 한나라당을 국정을 함께 펴나갈 정치파트너로 인정하고 대할 때 대화가 가능하다.”

―정견발표와 당선소감에서 한나라당이 다수당임을 거듭 강조했는데….

“헌법과 국회법이 정하고 있는 범위내에서 다수당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겠다는 뜻이다. 즉 어떤 현안과 관련, 대화와 타협이 안될 때는 표결로 처리할 수 있다.”

―김종필(金鍾泌)총리 인준 문제는 어떻게 풀 생각인가.

“첫 단추가 잘 못 꿰졌다고 본다.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다.”

―당내 계파갈등과 초 재선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정하는 문제도 큰 부담일텐데….

“총무는 스스로 계파의식에서 떠나야한다.”

〈문 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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