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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골동품 사기 판매…3억대 챙긴 3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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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골동품 사기 판매…3억대 챙긴 3명 영장

입력 1998-04-19 21:16수정 2009-09-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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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19일 가짜 골동품을 진품으로 위장한 뒤 특별히 싸게 판매한다고 속여 거액을 챙긴 골동품상 임모씨(45·서울 송파구 마천동) 등 3명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 등은 지난해 7월 서초구 서초동과 종로구 관훈동에 골동품점을 차려놓고 골동품 애호가 정모씨(51·강남구 대치동)등 2명에게 중국 및 한국도자기와 고무기류 등 가짜 골동품 33점을 3억7천만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가짜 골동품에 설명서를 붙여놓고 국내에 하나뿐인 국보급 골동품을 특별히 싸게 해준다며 정씨 등을 속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헌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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