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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미주정상회담 개막…자유무역지대 창설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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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미주정상회담 개막…자유무역지대 창설 논의

입력 1998-04-19 21:16수정 2009-09-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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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주 전체를 포함하는 경제공동체인 미주자유무역지대(FTAA) 창설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2차 미주정상회담이 18일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에서 개막됐다. 1차 정상회담은 94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렸다.

쿠바를 제외한 남북미 34개국 정상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을 2005년까지 중남미와 한데 묶어 FTAA로 확대하는 방안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

이렇게 될 경우 알래스카에서 칠레까지 인구 8억명에 달하는 미주대륙이 이중관세 폐지 및 원자재에 대한 무관세 도입 등으로 단일 경제권이 형성된다.

이틀간 열리는 회의 첫날, 정상들은 지역현안인 교육 마약 인권 분야 개선을 합의했다.

〈산티아고AP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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