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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변칙 주식이동 하반기부터 중점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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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변칙 주식이동 하반기부터 중점 단속

입력 1998-04-19 21:16수정 2009-09-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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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지난해 신고된 법인세 신고 납부실적을 바탕으로 상반기중에 정기세무조사와 주식이동조사 대상기업의 선정을 완료,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세청은 19일 “작년 3월 신고된 12월말 결산법인의 법인세 납부실적에 대한 서면 및 전산분석이 최근에 끝나 올해의 정기세무조사와 주식이동조사 대상기업을 선정중”이라며 “하반기부터 월별 조사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조사에 돌입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세청의 한 관계자는 “그러나 작년의 조사대상 기업 중 조사가 끝나지 않은 곳이 많고 경기침체가 지속돼 올해 조사대상 기업수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특히 부의 변칙적인 이전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는 주식이동에 대해서는 법인세 신고때 함께 제출받은 주식이동상황 명세서를 면밀히 분석해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박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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