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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硏 「독성실험기관」지정…업계최초 국가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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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硏 「독성실험기관」지정…업계최초 국가 공인

입력 1998-04-19 21:16수정 2009-09-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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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대표 성재갑·成在甲) 기술연구원은 민간기업으로는 국내 최초로 국립환경연구원이 인정하는 ‘화학물질 독성시험기관’으로 지정됐다.

LG화학은 19일 “6년전부터 시험시설 장비 조직 연구인력 등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우수실험실운영제도(GLP)’ 규격에 맞춰온 결과 업계 최초로 국가공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에 직결되는 독성시험은 의약품 농약 등 신물질 개발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분야. 그동안 국내 연구기관의 실험결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지 못해 실험때마다 외국기관을 이용, 외화를 낭비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기술연구원의 이상균(李相均)연구위원은 “2000년 쯤엔 OECD회원국간 상호인증규정(MAD)을 거쳐 국제적 공인기관으로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래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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