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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친-하시모토,18일 정상회담…經協확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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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친-하시모토,18일 정상회담…經協확대 논의

입력 1998-04-17 19:44수정 2009-09-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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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과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郎)일본 총리가 18일부터 이틀동안 시즈오카(靜岡)현 이토(伊東)에서 비공식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회담에서 두 정상은 지난해 시베리아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합의했던 ‘하시모토 옐친 플랜’에 따른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북방 4개섬 반환과 관련한 평화조약 체결 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일본은 러시아에 대한 대규모 경제개발 협력과 지원을 하는 대가로 북방 4개섬을 되돌려 받는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옐친 대통령은 당초 4월11일부터 3일동안 방일할 예정이었으나 총리 경질 등 국내정치 사정으로 일정을 연기했으며 이번 일본 체류시간도 만24시간에 불과해 양국간에 두드러진 성과를 내놓기는 어려울 것으로 일본정부 당국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도쿄〓윤상삼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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