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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10개국 자유무역지대 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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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10개국 자유무역지대 창설

입력 1998-04-17 19:28수정 2009-09-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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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메리카의 2대 경제협력체인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 칠레)와 안데스그룹(페루 볼리비아 에콰도르 베네수엘라 콜롬비아)은 16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지역경제 발전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0년 이전에 남미의 대부분 지역을 포함하는 자유무역지대를 창설한다는 협정에 서명했다.

두 경제블록의 통합협정에 따라 18일부터 칠레 산티아고에서 시작되는 미주지역 34개국 정상회담에서 미주자유무역지대(F

TAA)창설을 위한 구체적 합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번에 서명된 협정은 메르코수르와 안데스그룹을 통합해 무역장벽을 제거, 10개 회원국 3억2천만 지역주민 사이에 재화 및 용역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산티아고·부에노스아이레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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