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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주경기장 결론못내…2주간 검토후 확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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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주경기장 결론못내…2주간 검토후 확정키로

입력 1998-04-17 19:28수정 2009-09-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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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7일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서리 주재로 월드컵지원대책회의를 열어 월드컵 주경기장 건립문제에 관해 논의했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2주 후에 다시 회의를 열어 방침을 최종 확정하기로 했다.

신낙균(申樂均)문화관광부장관은 이날 “잠실 주경기장의 개보수 방안과 인천 문학경기장 등에 대해 전문가들이 타당성 조사를 한 결과를 놓고 토론한 결과 정밀하게 더 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장관은 “상암동 월드컵 주경기장 신축방안도 검토안에 들어있다”며 “경제성 안전도 설계변경 등을 다시 정밀검사해 월드컵경기를 내실있게 치를 수 있는지를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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