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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대통령 2차TV대화 내달10일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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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대통령 2차TV대화 내달10일 열기로

입력 1998-04-17 19:28수정 2009-09-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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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제2차 ‘국민과의 TV대화’를 5월10일 갖기로 했다. 취임 후 ‘국민과의 TV대화’는 처음으로 김대통령은 당선자시절인 1월18일 제1차 ‘국민과의 TV대화’를 가졌다.

한국방송협회가 주최하고 MBC가 주관하는 이번 ‘국민과의 TV대화’는 오후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TV 3사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된다.

김대통령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정 협조와 국민의 동참을 호소하고 외국인투자유치를 위해 국민이 열린마음을 갖도록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나라당 이원형(李源炯)부대변인은 17일 “김대통령이 5월10일 ‘국민과의 TV대화’를 하겠다는 것은 공개적인 신종 관권선거운동”이라며 지자제선거 이후로 연기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지방선거운동 개시 10여일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TV대화를 실시하는 것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가 분명하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임채청·문 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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