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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밀레니엄버그」해결 지원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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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밀레니엄버그」해결 지원책 마련

입력 1998-04-17 19:28수정 2009-09-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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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17일 중소기업의 ‘컴퓨터 2000년문제(밀레니엄 버그)’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컴퓨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는 중소기업에 최대 2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은 이날 총리 국무조정실 주재로 열린 ‘컴퓨터 2000년문제 대책협의회’에서 이같이 보고하고 재원은 정보화기반조성자금에서 5억원, 구조개선자금에서 20억원을 각각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무조정실은 20일부터 3주간 국세 금융 항공 통신 등 9개 분야의 컴퓨터 2000년문제 해결 추진실태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일정은 다음과 같다.

△20∼25일〓국세청의 국세통합전산망, 금융결제원의 타행환공동망, 건설교통부의 항공업무

△27일∼5월2일〓의료보험연합회 및 병원업무, 한국가스공사의 가스생산 공급계통 관리시스템, 한국전력의 송 배전업무

△5월4∼9일〓행정자치부의 주민등록업무, 한국통신의 교환설비, 포항제철의 산업자동화설비

〈이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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