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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외국인에 기업매각때 채권탕감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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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외국인에 기업매각때 채권탕감 허용

입력 1998-04-17 08:08수정 2009-09-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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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국내기업이 구조조정을 위해 외국인에게 기업전체 또는 일부 자산을 매각할 경우 금융권이 해당 기업에 대해 갖고 있는 채권 원금의 일부를 탕감해줄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했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진로쿠어스 매각을 담당하고 있는 스위스연합은행(UBS)의 토마스 페리 기업구조조정팀장의 방문을 받고 이같은 방침을 정했다.

재경부는 막대한 부채로 매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로쿠어스에 대해 채권은행단이 일부 채권을 포기한다해도 이를 문제삼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국쿠어스를 상대로 매각협상을 벌이고 있는 진로쿠어스의 채권은행인 산업은행 등도 매각 성사를 위해 진로쿠어스의 일부 부채를 탕감해줄 것을 검토중이다.

〈반병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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