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르트,「중풍할머니」에 성금 2백만원

  • 입력 1998년 4월 16일 20시 26분


㈜한국야쿠르트(사장 이은선·李銀鮮) ‘사랑의 손길펴기회’는 16일 숨진 아들 곁에서 1주일간 쓰러져있다 탈진 상태로 발견된 중풍 할머니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 2백만원을 본사에 맡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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