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15 19:451998년 4월 15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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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을 이용할 때마다 보호자를 동반하던 청각 장애인은 수화를 배운 항공사 전담 직원의 서비스를 받으며 탑승절차를 마칠 수 있다.
〈제주〓임재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