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12 20:321998년 4월 12일 2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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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정법원 가사2부는 11일 A씨의 이혼청구를 받아들이는 한편 “남편의 부정을 하소연하는 며느리에게 ‘너 때문에 우리 아들까지 망쳤으므로 이혼해도 나는 모르겠다’고 말하는 등 가정파탄을 방치한 만큼 시어머니도 A씨에게 3천만원을 지급할 책임이 있다”고 판결….
〈이호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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