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트라이트]김응룡-김인식 「머리싸움」…개막전 격돌

  • 입력 1998년 4월 10일 19시 57분


플레이 볼. 11일 오후2시 98프로야구 공식 개막전이 열리는 광주구장. 선수들의 힘겨루기 못지않게 해태 김응룡감독(57)과 OB 김인식감독(52)의 용병술 대결이 불꽃을 튀긴다.

한국시리즈 ‘V9’에 빛나는 맹장 김응룡. OB 취임 첫해인 95년 13년만에 팀에 우승컵을 안긴 덕장 김인식. 이들은 86년부터 4년간 해태에서 감독과 수석코치로 한솥밥을 먹은 절친한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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