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07 10:361998년 4월 7일 10시 3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산업자원부는 「공기업 경영구조개선 및 민영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모절차를 거쳐 후임사장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중공업은 후임사장이 선임될 때까지 李博一 부사장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