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경우 구청장 출마를 위해 사퇴한 시의원은 전체 59명중 22%인 13명, 16개 구 및 군의회 의원은 전체 3백20명중 11%인 38명으로 집계됐다.
또 경남도내에서 사퇴한 의원은 광역 14명(총 80명), 기초 6명(총 3백51명) 등이다.
시의원이 광역 및 기초의원을 겸하고 있는 울산지역은 사퇴하지 않고도 단체장 출마가 가능하다는 선관위 유권해석에 따라 한명도 사퇴하지 않았다.
〈부산·창원〓강정훈·조용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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