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06 19:591998년 4월 6일 19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6일 금융감독위원회에 따르면 1·4분기(1∼3월) 기업공개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기업은 제일기획(52억원) 단 한 곳에 그쳤으며 세화 한국내화 등 5개사는 공개계획을 철회했다.
회사채는 이 기간 9조6천여억원이 발행됐으나 5대 그룹이 전체의 87.5%인 8조4천여억원어치를 독차지했다.
〈김상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