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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발행 87%, 5대그룹이 독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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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채 발행 87%, 5대그룹이 독차지

입력 1998-04-06 19:59수정 2009-09-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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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침체로 직접금융을 통한 자금조달이 사실상 막혀 5대 그룹을 제외한 기업들의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다.

6일 금융감독위원회에 따르면 1·4분기(1∼3월) 기업공개를 통해 자금을 조달한 기업은 제일기획(52억원) 단 한 곳에 그쳤으며 세화 한국내화 등 5개사는 공개계획을 철회했다.

회사채는 이 기간 9조6천여억원이 발행됐으나 5대 그룹이 전체의 87.5%인 8조4천여억원어치를 독차지했다.

〈김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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