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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98국제학술대회 1천여명 참석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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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98국제학술대회 1천여명 참석 대성황

입력 1998-04-06 19:59수정 2009-09-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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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전자상거래 국제학술대회(ICEC98)’가 6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4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동아일보와 국제전자상거래센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테크노경영대학원이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세계 15개국 기업인과 전문가, 국내 기업 연구소연구원, 대학인 등 1천여명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 대성황을 이뤘다.

공동대회장인 미국 텍사스 오스틴대 앤드루 윈스턴 석좌교수는 이날 ‘전자상거래 시장의 실험’이란 주제 강연에서 “전통적인 시장과 달리 전자거래 시장에 뛰어들기 위해서는 부단한 실험과 분석을 거쳐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행사에서 전자상거래를 대비해 윈도NT를 기반으로 한 전자상거래 서비스인 ‘엑스피디아’를 발표했다. 오라클사도 기존 비즈니스와 전자상거래를 효과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전자상거래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 당일 행사 등록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일부 강연장에선 사람이 몰려 미리 준비한 강의자료가 동이 나기도 했다.

7일 오전 9시부터는 주제 발표와 함께 휴렛팩커드 컴팩 현대정보기술 메타랜드 등 6개 업체가 전자상거래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 관한 프로그램과 정보는 인터넷 ‘http://icec.net’에서 제공한다. 02―538―3815∼6

〈김종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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