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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장수프로」 교향악축제 막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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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장수프로」 교향악축제 막올라

입력 1998-04-06 08:34수정 2009-09-25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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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10년째 무대를 연 예술의전당 교향악 축제. 최다 참가 지휘자는? 금난새(11회). 최다 협연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9회). 예술의전당이 집계한 기록이다.

올해 초청악단 중엔 중국에서 날아온 최용국 지휘의 옌볜교향악단(8일)이 눈에 띄는 존재. 황기욱의 무용극 ‘장백’서곡 등 다섯작품이 중국 조선족 창작음악의 알려지지 않은 모습을 밝힌다.

이날 함께 연주되는 멘델스존의 피아노협주곡 1번은 작곡자의 천재성이 번득이는 경묘한 가곡(佳曲). 줄리아드 음대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뉴욕대 대학원에서 쇼팽 연구로 최연소 박사학위를 취득한 피아니스트 강윤주가 협연한다.

6일 창원시립교향악단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3번을 협연하는 피아니스트 김원도 눈에 띄는 신예다. 95년 마리아 카날스 콩쿠르에서 1위로 입상했으며 현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대학원에 재학중이다.

이번주엔 이밖에 △7일 전주시립교향악단(유영재 지휘, 첼로 김호정) △9일 제주시립교향악단(이동호 지휘, 바이올린 양성식) △10일 강남교향악단(서현석 지휘, 바이올린 김남윤, 비올라 황대진) △11일 수원시립교향악단(금난새 지휘, 첼로 이강호)무대가 이어진다. 17일까지. 전공연 오후7시반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02―580―1234

〈유윤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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