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훔친 복사기로 수표위조 일당 3명 긴급체포
업데이트
2009-09-26 16:56
2009년 9월 26일 16시 56분
입력
1997-07-06 19:51
1997년 7월 6일 19시 5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경기 안산경찰서는 6일 훔친 복사기로 10만원권 자기앞수표 5백장을 복사해 사용한 鄭洪周(정홍주·22·무직·안산시 일동)씨 등 3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지난 6월 안산시 고잔동 모문구점에서 컬러복사기와 고무인을 훔친 뒤 지난달 28일 오전2시경 정씨집에서 상업은행 반월지점 발행 10만원권 자기앞수표(가마 97291848)5백장을 복사해 일부를 사용한 혐의다. 〈안산〓박종희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이스라엘 “곧 라파 지상전”… 하마스는 인질 영상 공개 ‘맞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교수 집단이탈 없었지만… “진료예약 취소되나 종일 전전긍긍”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채상병 사건 외압 의혹’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유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