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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울산원전 공단일대 잦은 지진 『주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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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울산원전 공단일대 잦은 지진 『주민 불안』

입력 1997-07-05 08:22수정 2009-09-2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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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단층대에서 지난 한해 동안 55번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나자 고리원전 인근 주민들이 원전증설반대운동을 본격화하고 울산시민들도 울산석유화학공단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요구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울산시의회 韓在東(한재동·울주구 서생면)의원 등 고리원전 인근 주민들은 4일 『양산단층대에서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난 이상 한전은 고리원전에 더이상 원전을 증설해서는 안된다』고 원전증설 백지화를 요구했다. 또 유독성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20여개 석유화학관련업체가 밀집된 울산석유화학공단 주변 주민들도 대부분 지난 70년대 초반 건설된 공장시설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울산석유화학공단내 ㈜유공은 『진도 7까지 견딜 수 있게 설계했기 때문에 절대 안전하다』고 말했다. 〈울산〓정재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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