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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도 對北식량 추가지원 검토…1천만달러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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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도 對北식량 추가지원 검토…1천만달러 예상

입력 1997-07-04 21:11수정 2009-09-2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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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북한에 곧 대규모 식량을 추가 원조할 방침이다. 니컬러스 번스 미 국무부 대변인은 3일 『우리는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추가원조를 호소하는 대로 북한에 대한 추가 식량원조를 고려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올 들어 두차례에 걸쳐 모두 2천5백만달러(약2백20억원) 어치의 곡물을 북한에 제공했으며 3차 원조가 이뤄질 경우 규모는 1천만달러(약 88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번스 대변인은 또 『미국이 북한에 제공하는 식량중 8천t이 청진항으로 향하고 있다』며 『국제사회가 원조하는 식량이 북한 동북부 지역에 직접 전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동안 WFP 등 국제 구호기관이 북한에 원조하는 식량은 대부분 서해 남포항을 통해 전달됐다. 〈워싱턴〓이재호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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