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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학년 수능 4과목 준다…내년 문제은행식출제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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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학년 수능 4과목 준다…내년 문제은행식출제 시범운영

입력 1997-07-04 20:01수정 2009-09-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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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교 2학년이 대학입학시험을 치르는 99학년도에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범위가 공통교과 중심으로 최소화돼 시험 과목수가 지금보다 4과목 줄어든다. 또 수리탐구영역Ⅱ는 필수과목 외에 학생들이 한과목씩을 선택하게 하고 과목별 난이도 차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토플식 「표준점수제」를 실시한다. 교육부가 4일 확정, 발표한 「99학년도 이후 수능시험 시행방안」에 따르면 시험부담 완화와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시험과목수를 △인문계열 현행 13개과목에서 9개로 △자연계열 14개에서 10개로 △예체능계열 11개에서 7개로 각각 4개씩 줄였다. 수리탐구Ⅰ의 경우 인문계와 자연계는 종전처럼 각각 공통수학과 수학Ⅰ, 공통수학과 수학Ⅰ,Ⅱ를 치르며 일반수학과 수학Ⅰ을 보던 예체능계는 공통수학만 치르게 된다. 과학탐구의 경우 인문계와 예체능계는 공통과학을, 자연계는 공통과학과 선택 1과목을 치러 올해보다 각각 1,2과목씩 줄어들고 사회탐구의 경우 인문계는 공통사회 국사 윤리와 선택 1과목, 자연계 예체능계는 공통사회 국사 윤리로 각각 3과목, 2과목씩 축소됐다. 언어와 외국어영역은 변동이 없고 현재 중학3학년이 시험을 치르는 2001학년도부터 선택과목으로 바꾸기로 했다. 한편 98학년도부터 수능시험의 문제은행식 출제도 시범운영하기로 하고 2005학년도부터는 희망과목을 선택해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선택수능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이인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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