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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초선의원-원외위원장 40여명 이회창씨 공개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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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초선의원-원외위원장 40여명 이회창씨 공개지지

입력 1997-07-04 12:12수정 2009-09-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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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 초선의원과 원외위원장등 40여명은 4일낮 국회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李會昌고문에 대한 공개지지를 선언할 계획이다. 이들은 당의 정권재창출을 위해서는 李고문에 대한 지지가 불가피하다는 결의를 천명한뒤 「새로운 정치실현을 위한 실천강령」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모임을 주선한 李佑宰 金文洙의원측이 밝혔다. 李의원은 『오는 12월 대선에서 정권을 재창출하고 사회 각계 각층의 통합과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서는 李고문이 당 대선후보로 선출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이같은 취지에 따라 초선및 원외위원장들이 모여 李고문에 대한 지지의사를 표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은 특히 정발협 소속 원내외 위원장 70여명이 5일 경기지역 합동연설회가 끝나는 즉시 李仁濟경기지사에 대한 공개지지를 선언키로 한 시점에 이뤄진 것이어서, 신한국당 경선이 새로운 勢대결국면으로 치달을 것으로 보인다. 李의원은 『새로운 정치구조 구현을 위해 정치신진세력으로 부상한 초선의원 및 원외위원장들이 한뜻을 모아 李고문을 지지한뒤 새로운 정치 구현을 위한 실천강령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李-金의원을 비롯, 洪準杓 洪文鐘 朴世煥 吳陽順 全錫洪 宋勳錫 朴成範 金光元 朴是均의원등 현역의원 20여명과 정태윤 박영목 정성철 김종신 이철우위원장 등 원외위원장 2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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