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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동양그룹 금융매출비중 30대재벌중 가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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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동양그룹 금융매출비중 30대재벌중 가장 높아

입력 1997-07-04 12:12수정 2009-09-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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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기업집단(재벌) 가운데 전체 매출에서 금융·보험사 매출비중이 가장 높은 재벌은 동양그룹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삼성그룹은 지난 한해동안 금융·보험부문 매출이 15조4천9백17억원으로 금융·보험 매출 2위인 LG그룹의 7.9배나 됐다. 4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30대 재벌의 금융·보험산업 매출은 29조1천12억원으로 삼성그룹이 30대 재벌 금융·보험산업 매출의 절반이 넘는 53.2%를 차지했다. 화재보험은 수입보험료에서 지급보험료를 제외한 금액을 매출액으로 잡고 나머지 금융업체들은 영업수익을 기준으로 매출액을 계산했다. 30대 기업집단 가운데 삼성그룹 다음으로 금융·보험 부문 매출액이 많은 곳은 LG그룹으로 1조9천6백9억원에 달했고 현대그룹이 1조8천70억원으로 3위였다. 그밖에 동양그룹(1조7천5백48억원) 동부그룹(1조7천17억원) 동아그룹(1조5천3백5억원) 한진그룹(1조2천6백39억원) 등이 금융·보험 부문 매출이 1조원을 넘었다. 한편 그룹별 전체 매출에서 금융.보험부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보면 동양그룹이 48.7%로 가장 높았고 동부(34.0%) 동아(28.3%), 삼성(20.5%) 한진(12.7%) 등의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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