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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부산 쓰레기매립장 젖은쓰레기 전면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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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부산 쓰레기매립장 젖은쓰레기 전면 통제

입력 1997-07-04 09:05수정 2009-09-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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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쓰레기 광역처리장인 강서구 생곡쓰레기매립장에 젖은 쓰레기 반입이 전면 제한되고 각 기초단체가 자체매립장을 확보하지 않을 경우에도 같은 조치가 내려진다. 부산시는 오는 9월부터 침출수 발생과 악취 등으로 생활환경을 악화시키는 젖은 쓰레기에 대한 반입을 전면 제한하고 4일부터 8월말까지 예비기간에는 수분유출량을 측정, 반입을 통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분유출량이 반입차량의 오수탱크내 적재쓰레기 1㎏당 10㏄일 경우 △음식물쓰레기 1㎏당 10㏄ 이상되는 쓰레기봉투가 차량당 10개 이상 적발될 때 반입이 통제된다. 시는 또 16개 구 군에서 오는 30일까지 독자적인 쓰레기 처리계획을 제출하지 않으면 쓰레기 반입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와 함께 광역매립장 추진과 관련, 오는 10일까지 △주민 의견수렴△보상대상 토지와 지장물조사 등 구군간 역할분담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에도 같은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부산〓조용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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