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하키/한국통신盃국제여자대회]한국,英에 2-1 역전승
더보기

[하키/한국통신盃국제여자대회]한국,英에 2-1 역전승

입력 1997-07-03 20:14수정 2009-09-26 17:08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한국이 제1회 한국통신배 국제여자하키대회에서 2패뒤에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3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풀리그 4차전 영국과의 경기에서 전반 선제골을 내주며 고전했으나 후반 이지영과 이은영이 연속골을 터뜨려 2대1로 역전승했다. 호주와의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는 한국은 이로써 2승2패로 승점 6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이날 전반 초반부터 영국을 몰아붙이며 여러 차례 득점기회를 맞았으나 영국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무위로 돌아간 뒤 17분 제인 식스스미스에게 기습을 허용, 선취골을 빼앗겼다. 한국은 후반 9분경 김수정(천안시청)이 상대 골지역 왼쪽을 파고들다 가운데로 밀어준 것을 이지영(한국통신)이 터치슛, 동점을 만든뒤 종료2분을 남기고 이은영(대한하키협회)이 필드골을 성공시켜 경기를 뒤집었다. 앞서 벌어진 경기에서는 캐나다가 아르헨티나를 1대0으로 꺾고 첫 승을 올렸다. 〈이 헌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