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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한총련의장 이석씨 사건개입여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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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한총련의장 이석씨 사건개입여부 조사

입력 1997-07-03 11:59수정 2009-09-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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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련 의장 姜渭遠씨(24)를 수사중인 全南지방경찰청은 3일 姜씨를 상대로 이틀째 李 石씨 및 李鍾權씨 상해치사 사건의 인지 및 개입여부와 함께 용공이적성 활동 여부 등을 집중 조사중이다. 경찰은 姜씨의 李 石씨 및 李鍾權씨 상해 치사사건 개입여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했으며 姜씨는 지난 4월2일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이후 주로 서울지역 대학을 수시로 이동, 대학안에 은신해온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姜씨는 언론 등과 접촉할 때는 안경을 쓴 정장차림을 했으며 은신처 이동 때는 안경을 쓰지않고 모자를 착용한 간편한 복장으로 경찰의 추적을 따돌린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姜씨는 지난 5월 9일 光州에 내려와 같은 달 28일까지 朝鮮大 등에서 은신하면서 시위중 사망한 조선대생 柳在乙군 사인진상 규명 등을 요구하는 수차례의 시위를 배후 조종했다. 그 뒤 5월 29일 상경했다가 지난 1일 오후 승용차를 타고 光州에 내려와 전남대기숙사에서 하룻밤을 묵고 2일 전남대 농촌봉사활동대 발대식에 참석했다가 검거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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