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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나포어선 2척 3일 풀려나…선장 3명은 계속 억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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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나포어선 2척 3일 풀려나…선장 3명은 계속 억류

입력 1997-07-03 11:59수정 2009-09-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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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영해를 침범했다는 이유로 나포됐던 우리 어선 2척이 3일 풀려났다. 해양수산부는 일본정부가 야마구치현 센자키항에 억류중이던 부산선적 통발어선 302수덕호와 58덕용호 및 선원 16명을 석방,이날 오전 8시 센자키항을 출항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본정부는 이들 어선 2척의 선장과, 지난 13일 선원과 선박이 풀려난 뒤 홀로 남겨진 909대동호 선장 등 3명에 대해서는 조사 및 행정처분 등의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계속 억류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외무부 등을 통해 이들 3명의 선장이 조속히 석방되도록 일본 정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이번에 풀려난 302수덕호와 58덕용호는 지난달 16일 일본 근해에서 조업을 하다 일본이 우리 정부와 합의없이 올들어 새로 설정한 직선기선에 의한 영해를 침범했다는 이유로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에 나포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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