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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대통령기]김용미 국내최고 5관왕타이 『독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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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대통령기]김용미 국내최고 5관왕타이 『독무대』

입력 1997-07-02 20:25수정 2009-09-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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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미(삼양사)가 제14회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사이클경기대회에서 다섯 차례 정상에 오르며 국내 최고기록인 단일 대회 6관왕 도전을 선언했다. 전북대표로 출전한 김용미는 2일 서울 올림픽벨로드롬에서 벌어진 여자일반부 5백m에서 36초90을 기록, 김지은(37초830·경기도)을 따돌리며 선두로 결승선을 통과, 지난달 29,30일 30㎞ 개인도로와 3㎞ 개인추발, 3㎞단체추발, 올림픽 스프린트 우승에 이어 금메달 5개를 따냈다. 이로써 김용미는 지난해 4월 청주MBC배 대회에 이어 두 차례 국내 최고 타이기록인 5관왕 위업을 달성했다. 사이클대회사상 국내 첫 5관왕은 지난 93년 학산배대회 여자일반부 스프린트와 1㎞독주, 3㎞단체추발, 1㎞속도경기, 37.9㎞개인도로를 석권한 김진영(당시 동남은행). 〈신현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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