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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양준혁 『별중의 별』…올스타 최다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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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양준혁 『별중의 별』…올스타 최다득표

입력 1997-07-02 20:25수정 2009-09-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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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양준혁

「골리앗」 양준혁(외야수·삼성)이 올 프로야구 최고 인기선수로 뽑혔다. 양준혁은 2일 한국야구위원회가 발표한 97올스타투표 최종집계에서 총 4만2천9백84표중 2만9천8백86표(69.5%)를 얻어 최다득표의 영광을 안았다. 김기태(지명타자·쌍방울)와 홍현우(3루수·해태)는 6년연속, 이종범(유격수·해태)은 5년연속, 김동수(포수·LG)는 3년연속 올스타에 선정됐다. 신인으로는 진갑룡(포수·OB)과 이병규(외야수·LG)가 뽑혔다. 이상훈(LG)을 제치는 「이변」을 일으킨 정민철(투수·한화)은 김종국(2루수·해태) 이승엽(1루수·삼성) 최태원(2루수·쌍방울) 안경현(3루수) 정수근(외야수) 심정수(외야수·이상 OB) 등과 함께 입단후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되는 감격을 누렸다. 구단별로는 OB가 6명, 해태와 LG가 3명씩 선정됐다. 반면 꼴찌 롯데는 지난 82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한 명의 올스타도 배출하지 못했다. 97올스타전은 오는 8일 오후 6시 대구시민운동장에서 동군(쌍방울 롯데 삼성 OB)과 서군(해태 현대 한화 LG)의 한판 승부로 열릴 예정. 통산 전적에선 동군이 서군을 14승7패로 앞서고 있으며 최우수선수에겐 쏘나타Ⅲ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장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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