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사람들]김광삼 현대불교신문사 사장

  • 입력 1997년 7월 2일 19시 50분


◇金光三(김광삼)현대불교신문사 사장은 사찰 및 각 불교단체에서 벌이는 여름불교학교 참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아동도서 2만권을 무료로 나눠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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