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이수성고문 『진군 나팔』…경선출정식 2千명 성황
더보기

이수성고문 『진군 나팔』…경선출정식 2千명 성황

입력 1997-07-02 19:50수정 2009-09-26 17:14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2일 신한국당 李壽成(이수성)고문의 경선출정식에는 원내외 위원장 90여명과 신한국당 당원, 대의원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이고문은 이날 부인 金敬順(김경순)여사와 함께 「이수성」을 외치는 당원들의 연호속에 입장했다. ○…이날 충청 전라 경상도를 대표한 宋千永(송천영·대전동을) 李鉉道(이현도·전주덕진)위원장과 林仁培(임인배·김천)의원이 나와 지지발언을 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송위원장은 『야당의 金大中(김대중)총재를 이길 수 있는 주자는 이고문밖에 없다』며 지지를 유도했다. 이위원장은 『이고문은 정계에 부채를 지지않은 사람이기 때문에 호남발전을 기약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날 원내에서는 權英子(권영자) 權哲賢(권철현) 權正達(권정달) 金光元(김광원) 김운환 鄭義和(정의화) 李在五(이재오) 尹漢道(윤한도) 張永喆(장영철)의원 등 40여명이, 원외에서는 朴洪錫(박홍석) 閔泰求(민태구) 安亮老(안양로) 朴泰權(박태권) 李光國(이광국) 崔厚集(최후집)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고문은 식후 기자간담회에서 「이고문이 주장하는 대선필승후보론이 지역감정을 조장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경상도만 얘기하는 게 아니다. 전국 모든 사람들의 힘을 합할 수 있는 내가 나가야 이긴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윤정국 기자〉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주요뉴스

1/3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