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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주민-구청,송도해수욕장 정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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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주민-구청,송도해수욕장 정화운동

입력 1997-07-02 09:20수정 2009-09-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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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유실 등으로 해수욕장 기능을 상실하고 있는 부산 송도해수욕장을 되살리기 위해 인근 주민들과 상인 서구청이 함께 발벗고 나섰다. 송도관광번영회 및 주민 1천여명은 1일 송도해수욕장에서 「송도해변 큰잔치」를 개최, 용왕제와 농악놀이 씨름왕선발대회 보트경기대회 등을 열었다. 송도해수욕장은 70∼80년대 부산 최고의 관광명소였으나 90년대 이후 이용객이 급격히 줄어 95년에는 연평균 이용객이 4만명에도 못미쳤다. 그러나 지난해 인근 상가 주민들의 생활오수 정화작업과 생선회 전문거리조성 등 자구노력과 서구청의 환경조형물 설치 등 행정지원이 어우러져 다소 회생, 9만3천명의 관광객이 찾아들었다. 주민들은 특히 올해는 인근에 있는 암남공원이 30년만에 개방됨에 따라 1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키로 하고 해변 및 야외영화제 민속놀이 등 문화행사를 열어 옛 명성을 되찾을 계획이다. 〈부산〓조용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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