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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자치 2년]송언종 광주시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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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자치 2년]송언종 광주시장 인터뷰

입력 1997-07-02 09:20수정 2009-09-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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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뜻을 시정에 받아들이고 5.18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했다는 점을 보람으로 느낍니다』 宋彦鍾(송언종)광주시장은 지난 2년동안 「민주의 선진시 건설」구호아래 최선을 다해왔다며 『그러나 낙후된 지역경제를 부흥시킬 생산기반조성에 부진했던 점이 가장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정부에 편중된 인력과 재원을 지방에 적절히 배분하는 과감한 개혁없이는 완전한 지방자치는 사실상 어렵다』며 『시대에 맞지 않는 중앙의 일방적 시혜인식은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7대3으로 굳어 있는 중앙 대 지방 분배구조를 역전시켜야 지방자치가 산다』고 강조한 송시장은 『궁극적으로 지방을 중앙정부의 파트너로 인정하는 시각수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송시장은 『앞으로도 민의를 최우선시하는 행정풍토를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02년 월드컵경기 개최 △무공해 첨단산업 유치 등을 남은 임기 역점과제로 꼽았다. 〈광주〓김 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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