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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 승용차안서 20대 남녀 피살체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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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단지 승용차안서 20대 남녀 피살체로 발견

입력 1997-07-02 07:53수정 2009-09-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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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6시3분경 서울 서대문구 서현동 이화여대앞 럭키아파트 107동 진입로에 주차돼 있던 서울 32가9842호 엑센트 승용차안에서 경기도내 모골프장 외식사업부 남녀 직원인 김모(24·서울 동작구) 신모씨(25·여·인천 연수구)가 예리한 흉기에 찔려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 정모씨(62)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정씨는 경찰에서 『당직근무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중 승용차 창문이 반쯤 열린 채 남녀가 잠자는 자세로 누워 있어 다가가보니 피를 흘린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두사람이 예리한 흉기로 난자당한데다 여자가 차안에서 반항한 흔적이 있어 여자를 성폭행하려던 불량배들이 저지른 살인사건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으나 치정관계에 얽힌 범죄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중이다. 〈신치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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