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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친,차녀 대통령보좌관 임명…「대외이미지 관리」 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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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친,차녀 대통령보좌관 임명…「대외이미지 관리」 맡겨

입력 1997-07-02 07:53수정 2009-09-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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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정가의 막후 실력자로 전해지고 있는 보리스 옐친 대통령의 둘째딸 타티야나 디아텐코(38)가 대통령 보좌관에 정식임명됐다. 옐친대통령은 지난달 30일 타티야나를 「대통령 대외이미지 관리 담당」보좌관에 임명하는 대통령법령에 서명했다. 옐친대통령의 절대적 신임을 받고 있는 타티야나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시 선거홍보팀을 이끌었으며 이후 지금까지 대통령 보좌관실에서 비공식으로 일해왔다. 그녀는 보리스 넴초프를 제1부총리에 추천하는 등 크렘린의 실세중의 실세로 통해왔다. 모스크바대학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타티야나는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모스크바〓반병희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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