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의료보험 실시 20주년을 맞아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념식을 갖고 의료보험발전에 기여한 韓東觀(한동관)연세의료원장 등 7명에게 국민훈장 동백장과 포장을 수여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全薰植(전훈식·57)부회장 등 10명과 全益洙(전익수·54)한국담배인삼공사의보조합 사무국장 등 13명은 각각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국민훈장 동백장(3명)〓△한동관△吳世旭(오세욱·서울19지구의보조합 대표이사)△文玉綸(문옥륜·서울대보건대학원교수)
▼국민포장(4명)〓△崔奎玉(최규옥·의보연합회 부장) △張乃植(장내식·선경공동의보조합 사무국장) △洪性樺(홍성화·대구북구의보조합 대표이사) △金慶萬(김경만·공무원 및 사립교직원의보관리공단 지부장)
〈김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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