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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시애틀 그리피,3번째 올스타 최다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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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시애틀 그리피,3번째 올스타 최다득표

입력 1997-07-01 20:11수정 2009-09-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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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선두를 질주중인 켄 그리피 주니어(외야수·시애틀 매리너스)가 미국 프로야구 97올스타 투표에서 아메리칸리그 최다득표자가 됐다. 8년 연속 올스타로 선정된 그리피 주니어는 1일 발표된 최종집계에서 3백51만4천3백40표를 얻어 지난 94년과 96년에 이어 세번째로 리그 최다득표의 영광을 안았다. 연속경기 출장 신기록 행진중인 「철인」 칼 립켄 주니어(볼티모어 오리올스)는 3루수 부문에서 2백57만1천9백85표를 얻어 통산 열다섯번째 올스타로 뽑혔다. 지난 14년간 유격수로 올스타에 선정됐던 립켄 주니어는 올시즌 3루수로 포지션을 바꿨으나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이밖에 아메리칸리그의 포지션별 올스타로는 포수 이반 로드리게스(텍사스 레인저스), 1루수 티노 마르티네즈(뉴욕 양키스), 2루수 로베르토 알로마(볼티모어), 유격수 알렉스 로드리게스(시애틀), 외야수 데이비드 저스티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브래디 앤더슨(볼티모어), 지명타자 에드가 마르티네즈(시애틀) 등이 뽑혔다. 아메리칸리그 선발투수는 로저 클레멘스(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랜디 존슨(시애틀)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올해로 68회째를 맞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9일 클리블랜드의 홈구장인 야곱스필드에서 벌어지며 내셔널리그 올스타는 2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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